Obsidian theme custom 후기
최근 판교뚜벅초님 영상을 보고 옵시디언에 꽂혔다.
올려보자 나의 생산성... 제발!!!
그러면서 옵시디언 사용법 + 제텔카스텐에 대한 글을 하나 써보려 했는데...
obsidian 기본 테마도 나름 괜찮지만 새로운 테마를 적용하고, 커스텀한 후기를 먼저 작성하려고 한다.
이거는 지금 안쓰면 잊어먹는다...
obsidianate theme
open settings -> appearance -> theme
보면 사람들이 올려 놓은 테마를 볼 수 있다.
본인의 눈에는 그 중에서 obsidianate
가 젤 이뻐서 다운 받았다.
warp 와 느낌이 유사한게 아주 마음에 들었다.
막상 사용해보니 아쉬운 점이 보이더라
- [] 가 보이지가 않는다(link 작성할 때 불편)
- 에디터 모드의 [] 안에 붉은 색 라인이 별로다.
strong
그라디언트가 내눈에 별로다.- 그외...
그러니까 이 글은 obsidianate 커스텀 글이다.
필자는 옵시디언을 안지도 1주일이 안됐고, css는 어제 오늘 합쳐 이틀 커스텀 했다. 고로 초급자용 글이다.